동물의 숲 2 날짜가 뒤죽박죽

이쁘지도 않은 이런 샷을 왜 찍은겨ㅋㅋㅋㅋㅋ

허름한 섬

단벌신사

내 첫 캠핑장 손님 안토니오

허름한 동네에 놀러온 늘보

안녕?

풍선을 왜이렇게 스샷을 찍어둔거야ㅋㅋㅋ 이래놓고 스샷 지울거 없다고 광광댔네 나

정말 특이하게도 생겼다

이잉 귀여운 내 루나

마일섬에서 발견하고 바로 데려왔지

!? 탐슬하다보니 안토니오의 생일이 되어버렸넹

어 으응 우리 사이에 어색해질 말은 하지말자

5월 19일

존나 다급하게 인벤에 있는 것 중 하나 고른다

하필 우리마을 개미핥기 두마리가 모여 놀아서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보니 아롱이가 저 원피스가 참 잘어울렸었구나... 선물 한번이라도 줄걸

인벤에 안토니오랑 잘 어울리는 템이 있어서 다행이었다 병에 들은 배! 선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