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2020.7.16

늦은 시간에 접속하거나 해서 몇몇만 만나고 얘기 못 나누고 끈 적 있고 아예 접속 안 한 날도 많았었는데

그걸 짚어주네ㅋㅋㅋㅋㅋ

너가 뛰어다는건 봤다~ 우리 말은 안 했지만 잘 지내는거 같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하다 이눔들아... 근데 너네가 너무 일찍 잤다구~~~

그리고 개복치를 잡음 >< 손맛최고

그래 이 귀요마 내가 좀 뜸했지?

... 무서운 넘...

들킸노

미안해 바바라야ㅠ

우리 애플이 우는것도 귀여버

어 으응...

내가 준 옷 잘 입고 있구나><

그라제 그라제

역시나 우리 루나도 내가 준 옷

미안해 미안해 너가 자서 타이밍 안 좋았다는 사실을 너도 잘 알고 있구나

정말 먹보들은 맹하다ㅋㅋㅋㅋ 근데 너 이사 안 가니?

어르신 잘 기억해보세요

내가 정해줘서 그런 듯 ><

너도 내가 몰래 들어왔다 나간걸 알고 있었군... 자는척하고 창문으로 보고 있었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 소문냈어 누구야

미안해 뽀얌아!!!!!!!!!! 자주 올게

 

우와아아 그냥 상어겠거니했는데 깜짝 놀랐다ㅋㅋㅋㅋㅋ

 

 

설명 존나 들어

피낭동물이 뭐야... 피지낭종 같아....

으음~~~~ 냐미

얌마!!!!!

엄마가 내가 낚시하던거 보더니 복어! 이랬는데 정말 복어의 친척이었다ㅋㅋㅋㅋㅋㅋ 복어라고 속이고 개복치를 많이 판다대

 

 

 

으음~ 아주 뿌듯해

박물관 수집은 하지만 절대 안간다는 사람이 많던데 되게 잘해놨는디 구경 함 해보지

오잉 오랜만이다!!! 하는 소리 들으려했는데 한참이나 뒤진 끝에 나무 사이에 있는거 찾았더니 고민 중이었던 1호 얘는 정말 볼매다

욥!했는데 발음이 이상하길래 빠샤로 바꿔줬는데 야브!로 해줄걸 그랬네

너무 귀여워 놀라는 눈

나 오늘 링피트 산거 어떻게 알았냐

절대 안사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