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숨12 2020.06.29 힘겨운 미행의 길 더 보 기 더보기 라고 말하고 싸우는데 한 6트한것 같다 너무 괴로웠어 트라이할 때마다 이 할배놈 뒤를 밟아야 해서 너무 괴로웠어 시간대 안 맞으면 여기까지 쫓아왔더라도 한 새벽5시되면 얘가 갑자기 으음 그냥 집에 가야겠다 하면서 집에 가버림ㅠㅠㅠㅠ 트라이 한 이유는 이런 쪼무래기한테 요정 쓰기 아까워서... 후 그냥 요정 쓰고 행복해질 걸 그랬나...? 얼굴이 너무 과녘같이 생겨서 활로 쫌쫌따리 죽이니까 되긴하던데 문제는 한방기에 자꾸 죽어서 트라이했다는거~ 2020. 7. 13. 2020.06.23 존재감 넘치는 등☆장 이 사람 유튭 지나가면서 어디서 본 것 같다ㅋㅋㅋ 나머지는 뒤에 더보기 구 구 절 절 어쩌구 저쩌구 진짜 힘들었음ㅠ... 너무 고통이었음ㅠㅠ... 젤다 한 언니한테 물어보니까 위치 말해줘서 겨우 찾았다 정말.... 그렇게 힘들었는데 왜 난 술래잡기까지 했는지 아무도 모른다ㅋㅋㅋㅋㅋㅋ 결국 술래잡기도 하고 숨바꼭질도 하는데 한번 하면 소금도 주고 호박도 주길래 대박 이거 엄청나다 얘가 영원히 줄 기세다 이거 이 꼬맹이 다 털어버리자 싶어가지고 노가다하다가 언니한테 자랑했는데 그ㅋㅋㅋㅋ거ㅋㅋㅋㅋ왜ㅋㅋㅋㅋ하ㅋㅋㅋㅋ냐ㅋㅋㅋㅋ고ㅋㅋㅋㅋ 나중 가면 차고 넘치는게 보석인데 그런거 왜 하냐고....ㅎ.....ㅋㅋㅋㅋ..... 바로 접었다 꼭대기 올라가면 하는거 2020. 7. 7. 2020.06.22 뀨웅?! 그건?! 스포유 전갈인가? 갑자기 장르 공포영화됐어 나 진짜 놀랬어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길어졌다 더보기로 넘겨야 하는데 더보기 맵을 여는 탑을 발견했는데 좀 멀어 보이기에 무시하고 지나갔던 게 독이 돼서 맵 열지도 못하고 이상한 길로 헤매다가 찾아왔다 기억나는 그 탑으로 다시 가기에도 너무 먼 길을 와버린 거지 근데 나중에 보니까 내가 봤던 탑은 카카리코 마을 맵 여는 탑이 아니더라 아예 전혀 모르는 곳이었다는 거!ㅋㅋㅋㅋ 동생이 스포를 쬐매 해줬는데 카키리코 마을 너머에 인벤 늘려주는 애 있다 그래 가지고~ 너무 답답해서 인벤부터 늘리려고 말 타고 엄청 달렸다는 거~ 귀여워 죽어ㅋㅋㅋㅋㅋㅋㅋ 나 여기서 고생 많이 했어ㅠ 화살을 많이 쓴게 슬펐던걸로 기억 결국 마지막 한 발 남은 화살로 성공했을걸? 눈물 줄줄ㅠㅠ.. 2020. 7. 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