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젤다의 전설/플레이 기록

2020.06.28 체키~

by 말모이 2020. 7. 7.

저번에 퀘스트 받고 포기했던거 결국 성공ㅋㅋㅋㅋ 하늘에서 떨어지다 우연히 발견했다
영웅은 언제나 일처리 완벽하니까
요거요거 다이빙 포인트제~
요건 돌맹이 들어올린거
와... 이거 진짜 수상시럽은 곳 폭포에 얼음 만들면서 들어가봤더니만~~~ 이런게 있는게 아닌가~~~~
만들었던 얼음덩어리들ㅋㅋ 완전 공중에 떠있는 느낌
뭐... 잘 혔겄지.... 기억 안나
요거는 이제 절대 지나치지 않는 포인트지
와 미친 이게 뭐야 이샛기 뭐야 이렇게나 극혐일 수가 있는가!
얼굴을 찍기위한 노-력
아 진짜 너무너무너무 심하게 쫓아와!!!!ㅋㅋㅋㅋㅋㅋㅋ 덩치가 커서 얼마 안움직인건데 난 너무 짝아서 그런건가ㅋㅋㅋㅋㅋ
세상에 발견하려고 생각했던건 아닌데 발견해버린 마을
그래 인마!
석양 한 컷 석양은 현실이 더 이글이글 멋진 것 같다

나 보려고 올리는 풍경샷

자석으로 틀에 맞춘 벽돌! 돌인지 철인지 헷갈려지는 것이다
허거덩 무심결에 바라본 하늘에...
아 완전 쫓아오는 느낌이야
여기 대체 어떻게 올라가라고 만든거지? 불화살같은걸로 다 태워지나? 생각했지만 내 불화살 소중해서 시도하진 않았다 : ㅣ

 

나 탑 씬이 너무 좋아 만날 때마다 다 영상 찍어버려~

이요오오옹
...? 중간에 스샷 아무것도 없는거 나 진심 맵 다니면서 코로고만이 목적인거였나?ㅋㅋㅋㅋㅋㅋㅋㅋ
탑과 지나치는 사람과 석양
생각보다 딴 짓 덜하고 도착 이제 보니 맵 들어가기 전에 주변 살피면서 코로고 찾은거구나ㅋㅋㅋㅋ
음 여기가 어디었지?
했는데 여기였구나ㅋㅋㅋ 조이콘 자이로 이용해서 하는데 시간 꽤 걸렸던 걸로 기억한다ㅋㅋ 상하좌우로 움직이면서 공굴리는거였는데 보통이 아니었다!
오잉 야숨 내에서 이런 건축양식도 있나 싶어서 찍은 컷
왜.. 왜 찍은거야?
이거... 할 말 많음 나중에 이 동네 퀘 다 받고 한꺼번에 해야지~했는데 나에게 뭘 시킨건지 모르겠다 대체... 넌 아주 나쁜 아이야
시커스톤 고치러 도착!~
님이 액면가는 소장이신데...
는 체키를 사랑하는 체키쟁이가 소장이었다!
역시 게임 속 엔피시들은 심부름 안 시키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
예예 시키는대로 합죠
지나가는 길에 너무 색감이 아름다워서 한 컷 스샷쟁이로 만드는 젤다 풍경이 아니라 이제보니 저 나무들 너무 수상해서 찍은거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산에 딱 한그루씩들 있어서 완전 코로그 재질!!
푸른 불꽃을 가지고 강 건너려고 했는데 생각처럼 안되더라... 뭔가 방법이 있을텐데
결국 몇번 불을 꺼트리고나서야 정 직 하 게 올곧은 길로 도착 진작 그냥 그렇게 할것을 ㅎ
이런 고대적 물건처럼 생긴거에 카메라 기능 있어서 나 너무 웃겼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진심이라고? 카메라?ㅋㅋㅋㅋㅋ

 

더보기~

더보기

 

저도 잘 모르겠는데요...
으음 퀘스트가 급 늘어나네
이거 시커센서의 새로운 기능인 카메라로 찍고! 센서를 작동 시키는 기능으로 버섯 따오라고 시킨 챌린지였다 스샷이 없네
왜 여기에 오는 과장 스샷이 없는거여ㅠ 카메라 기능 알게돼서 몹들 시커스톤으로 찍고 스샷은 안찍었나보다ㅠ 여기 오기 전에 양 훔쳐간놈들 혼내주는 위치가 여기 해변이었는데 시비 걸었다가 개털렸다ㅠㅠ 내가 아직 덤빌 수 있는 놈들이 아니었던 거..흑흑
시무룩하게 코로고나 찾는 나
심지어 여기서도 개털렸다...아직 내가 올 곳이 아니었던겨...
고대 연구소 꼭대기에 그냥 올라갔더니 발견!
우와 이건 진짜 어떻게 찾았지 나무 하나하나 다 들쑤시는것도 아니고 아! 이거 호수인지 강인지에 섬 하나 있는 거기에 큰 나무 위다 의심돼서 올라가봤구나ㅋㅋㅋ
버섯 찾아다 갖다주고 완료!
이 귀여운건 왜 찍었냐 나야ㅋㅋㅋ
대박 난 이미 말이 잇는데...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이 곳부터 들리는 거였을까?ㅋㅋㅋㅋㅋㅋ 기본을 가르쳐주는 퀘스트가 있구만 여긴ㅋㅋㅋ 근데 여기가 어디지? 쌍둥이 마구간인가
당근이제
급하게 착한 아이 한마리 데려오고 얜... 그대로 방치하고 내 천둥이 데려감ㅋ 경주마같은 이름 지어줬제ㅋㅋㅋㅋ
아니 존나 내얘기잖아!?!?하고 소름 끼쳤음ㅋㅋㅋㅋ 점쟁인가?했지 나의 조력자인가!?!?!
는 그럴리가ㅎ 이 게임은 링크 외로워 죽는 게임인데 뭔 조력자ㅠㅋ
아마 체키~하던 애가 다시 카키리코 마을 가라고 해서 온 김에... 일기를... 훔....쳐...보는 중 ㅎ
임파한테 가보라해서 왔다 챌린지 성공-
저도 체키~하는 애가 대충 말해서 알고 있었는데 굳이 여기로 다시 오라고 한 이유를 잘 모르겄네요
온 김에 저번에 없어서 해결하지 못했던 벌꿀도 주고~ 나는 왜인지 이거 재료가 벌집인 줄 알고 있었다 그걸 못 구해서 시무룩해있었는데... 당연히 벌꿀이지 벌집이겠냐 나야
오잉또잉ㅋㅋㅋㅋ 이런 퀘스트를 주는 아저씨였나?싶어짐
아니 쫌만 쉬었다 가면 되잖아요 시스템에 굴복해 사시는 할배네 정말
그림을 그려오라는데 무슨... 그런 엄청난 걸 양심도 없이 시키는지;;; 현하게 사진으로 찍어왔슈
해줄게 없다더니 존나 갑자기 사진의 장소를 말해주는 할배 너무 제가 필요하던 일이네요 타이밍 좋은 우연이네요 정말ㅎ
으음 까먹을 수도 있으니까 스샷 착착
온김에 스테미나 또 존나 올려~
동생이 임파 집에 가면 퀘스트 목록 있다고 해서 그거 읽고 퀘스트 하는 중 포목점의 마스코트 퀘스트
어떻게 주지? 생각을 해보다가 혹시? 싶어서 손에 들고 풀어냈더니 이렇게 되었다
조온나 풀어
내 아까운 반딧불이 그래도 기뻐하는거 보니 좋구나
살랑살랑 움직이는게 이쁘다ㅋㅋ
밖에 나왔는데도 있는거~ㅋㅋㅋㅋ 디테일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