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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 전설/플레이 기록

2020.06.29 힘겨운 미행의 길

by 말모이 2020. 7. 13.

진심 이거 혈압의 시작
이때까지 전혀 몰랐다 저 보주라는 것의 정체를
완전하게 이 마을 사람일거라는 얘기
그러면 이야기가 진행이 안되지 않을까?
이때부터 마을 사람들이 의심스러운 짓 하기 시작ㅋㅋㅋㅋ
명백하게 뒤에서 따라가고 있거든?
아 여기 맵이 희한하다 싶었는데
링크 이 미친놈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택지 저거 하나 뿐이냐고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누를 수밖에 없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죄송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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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죄송
아니 어쩌라는 거세요!!!!!
힘겨운 중
아니 저기요 다 들려요...
끝내 비밀을 밝히지 못하고 날이 밝았다 모닥불에서 시간 떼우고 ㄱ
쳇 들킸노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터졌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진짜 안 들키고 쫓는다
ㅈㄴ 다 상관 없고 보주요
아 그렇군여 아니면 마시고
저절로 나타난 3번째 용의자 참고로 쟤는 임파네 집 지키는 문지기
들킨 줄 알았네 내가 아니었군
못생긴 애가 클로즈업 돼서 괴로운 중
어라라,~
말투가 너무 항마력 딸려..... 사기를 저하시키는게 분명함 '두런... 당신이잖아요?' 이 문장의 모든게 싫다
저 검사 아닌데요 링큰데요
완전히 남의 일처럼 말하지 마세요 도와줘 너때문에 나타난거잖아

 라고 말하고 싸우는데 한 6트한것 같다 너무 괴로웠어 트라이할 때마다 이 할배놈 뒤를 밟아야 해서 너무 괴로웠어

시간대 안 맞으면 여기까지 쫓아왔더라도 한 새벽5시되면 얘가 갑자기 으음 그냥 집에 가야겠다 하면서 집에 가버림ㅠㅠㅠㅠ

트라이 한 이유는 이런 쪼무래기한테 요정 쓰기 아까워서... 후 그냥 요정 쓰고 행복해질 걸 그랬나...?

얼굴이 너무 과녘같이 생겨서 활로 쫌쫌따리 죽이니까 되긴하던데 문제는 한방기에 자꾸 죽어서 트라이했다는거~
대~충 이가단이었는데 가정을 꾸려서 정신 차렸다 그런데 이가단들이 날 놔주지 않아서 마을에 링쿠가 와있다는 것을 알렸다 내가 스파이였다 이런 내용
이제서야 나는 알았던 것이었다 이게 엄청나게 고귀한 그런거 아니고 그냥 사당 가면 있는 무거운 돌 누름돌 그것의 역할이었다는 것을
바친다기보다 누름돌인데요
 트라이 중 스샷 이러다 5시 땡되면 쟤 집감ㅋㅋㅋㅋㅋㅋㅋ
말투로 공격하는 놈 죽여서 얻은 칼
어메 미세먼지
싫은데 선택지가 없네 아오 용사의 길이란 정말 힘겹구만
이 곳 그냥 무기 주는 곳이었나??? 이럴수가~ 힘겹게 싸운 보람이 있었나 며칠 안됐는데 벌써 완전 잊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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