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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 전설/플레이 기록

2020.06.30 라이넬과의 첫 만 남

by 말모이 2020. 7. 13.

새벽에 깨고나서 껐지 깰 것도 없었지만
왜 찍었어 나야?
ㅇㅋㅇㅋ
띠로롱 있던 호박이랑 루비같은거 다 팔아서 겟
하도 소중하게 여기길래 다 처리해버렸다 반응 궁금해서
어 그건 좀 죄송하게 됐네요 근데 특별할거 없어서 반응만 확인하고 로드함
이거까지 샀다가 너무 구려서 다시 불러오기 했다 너무 구려ㅡㅡ
나 의 천 둥 이 ^^ 아직 완전히 길들여진게 아니라서 가끔 다른데 간다
아니 그런걸 이제 말해주면 어떡해ㅡㅡ 이미 흑마랑 음청 싸운 뒤라구
몰래 훔쳤는데 몰래가 아니게 되었다ㅎ
쌍둥이 동생 다리는 어디냐
여길 먼저 왔어야했던 거 같다 직감적으로 느꼈다
너구나 니가 초반에 만났어야할 탑이구나 이놈을 만났어야 키키코코마을 가는거도 편하고 다른거도 다 밝혀져서 편했을텐디!!!

 

좀 아래쪽에 있던 놈
이거 유튭으로 봐버려서 좀 쉽게 깼다 물론 타이밍은 전혀 쉽지 않았다
뾰롱 오늘의 첫 코로고
아니 물 속 색 너무 무섭잖아요 너무너무!!!!!
으음~ 으흠~ 흠흠~흐흠~
 바위록 저번에 해치웠잖아!!!!

 

(형)이라니 점 찍고 돌아온 거 같은 느낌
음악 존나 안 끝나ㅠ 완전 끈질겨

아니... 아니... 아니 저기요!!!! 나 이거 진짜 어이가 없어가지고ㅋㅋㅋㅋㅋㅋㅋ 살겠지? 싶었는데 뾰롱 하고 요정 써져서 놀랬잖아 진짜 물론 불러오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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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이거 깨져서 우울하던 참이었는데 겟
두번째 코로고 겟겟
오잉 새로 보는 재료 사진부터 찍을걸 그랬다
사당 아주 반대편이고 아주 높아서 기분 안 좋아
올라온 보람은 있긴 있네
겨우 힘겹게 찾아온 나
요놈~ 사당 깨기 전에 코로고부터~
내가 이 산을 올랐다 해냈다의 컷!
이 글 읽기 전에 진짜 뭘 하라는건지 몰라서 빡쳐있는 상태였음 ㅎ
아 느낌 rgrg 이거 그래도 반대 쌍둥이 사당에 하라는거? ㅇㅋㅇㅋ
안에서 헤매느라 시간이...
멋지니까 한 컷 더
띠롱띠롱 거리는데 눈에 안 보여서 좀 찾았던걸로 기억
빡친다... 아래꺼부터 찾았으면 더 올라가서 위에꺼 해결하고 밑에꺼 해결하면 대는데 이건 위에꺼부터 찾아서 벽을 두번 타야했다
물론 쉽게 해결해결~ 내용 자체는 넘 쉽~
이...제...다...시... 쌍둥이...사...당...으...로...
길바닥에 갑자기 네모네모 큐브가 있으면 너무 어색하지 않냐구~
오잉?!?!?! 이렇게나 쉽게 찾아버린다고??? 조금 당혹스러운 중
아 너무 전형적인 일./본,ㅣ식 더빙친구들이라 좀 흠오아예였다 얘네는 이 성격군 말고 좀 다양하게 하면 안되나
너무 구려요 단어 한마디씩 하는거
링크 상태 너무 구려서 로드함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거 너무 구려
이쁜 상태로 다시 기억확인 하러 온 링크^^ 링들짝
벌써 찾아온 붉은 달 너무 빠르게 찾아오는 것 같어
와 얼음대지 초반구역에만 있을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방한복 얻어온 보람이 있구만
썰렁썰렁
이거 멀리서도 너무너무 빛나길래 뛰쳐왔다 너무 별거 아닌 야광석이었는데... 이 얼음 녹혀볼걸 그랬나?
어? 어??? 어어???? 설마 이게 말로만 듣던 그 라이넬???????? 길 가는데 있길래 나는 그 말 탄 고블린인 줄 알았는데
ㅋ도망쳤는데 이게 무슨ㅋ
진짜 기가 막힌다 무슨 유도화살을 날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놈한테서 빠져나가는데만도 한참이 걸렸다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참내 물론 요정이 저절로 써져서 로드도 당연히 했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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