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깨고나서 껐지 깰 것도 없었지만왜 찍었어 나야?ㅇㅋㅇㅋ띠로롱 있던 호박이랑 루비같은거 다 팔아서 겟하도 소중하게 여기길래 다 처리해버렸다 반응 궁금해서어 그건 좀 죄송하게 됐네요 근데 특별할거 없어서 반응만 확인하고 로드함이거까지 샀다가 너무 구려서 다시 불러오기 했다 너무 구려ㅡㅡ나 의 천 둥 이 ^^ 아직 완전히 길들여진게 아니라서 가끔 다른데 간다아니 그런걸 이제 말해주면 어떡해ㅡㅡ 이미 흑마랑 음청 싸운 뒤라구몰래 훔쳤는데 몰래가 아니게 되었다ㅎ쌍둥이 동생 다리는 어디냐여길 먼저 왔어야했던 거 같다 직감적으로 느꼈다너구나 니가 초반에 만났어야할 탑이구나 이놈을 만났어야 키키코코마을 가는거도 편하고 다른거도 다 밝혀져서 편했을텐디!!!
좀 아래쪽에 있던 놈이거 유튭으로 봐버려서 좀 쉽게 깼다 물론 타이밍은 전혀 쉽지 않았다뾰롱 오늘의 첫 코로고아니 물 속 색 너무 무섭잖아요 너무너무!!!!!으음~ 으흠~ 흠흠~흐흠~ 바위록 저번에 해치웠잖아!!!!
(형)이라니 점 찍고 돌아온 거 같은 느낌음악 존나 안 끝나ㅠ 완전 끈질겨
아니... 아니... 아니 저기요!!!! 나 이거 진짜 어이가 없어가지고ㅋㅋㅋㅋㅋㅋㅋ 살겠지? 싶었는데 뾰롱 하고 요정 써져서 놀랬잖아 진짜 물론 불러오기다
안그래도 이거 깨져서 우울하던 참이었는데 겟두번째 코로고 겟겟오잉 새로 보는 재료 사진부터 찍을걸 그랬다사당 아주 반대편이고 아주 높아서 기분 안 좋아올라온 보람은 있긴 있네겨우 힘겹게 찾아온 나요놈~ 사당 깨기 전에 코로고부터~내가 이 산을 올랐다 해냈다의 컷!이 글 읽기 전에 진짜 뭘 하라는건지 몰라서 빡쳐있는 상태였음 ㅎ아 느낌 rgrg 이거 그래도 반대 쌍둥이 사당에 하라는거? ㅇㅋㅇㅋ안에서 헤매느라 시간이...멋지니까 한 컷 더띠롱띠롱 거리는데 눈에 안 보여서 좀 찾았던걸로 기억빡친다... 아래꺼부터 찾았으면 더 올라가서 위에꺼 해결하고 밑에꺼 해결하면 대는데 이건 위에꺼부터 찾아서 벽을 두번 타야했다물론 쉽게 해결해결~ 내용 자체는 넘 쉽~이...제...다...시... 쌍둥이...사...당...으...로...길바닥에 갑자기 네모네모 큐브가 있으면 너무 어색하지 않냐구~웩오잉?!?!?! 이렇게나 쉽게 찾아버린다고??? 조금 당혹스러운 중아 너무 전형적인 일./본,ㅣ식 더빙친구들이라 좀 흠오아예였다 얘네는 이 성격군 말고 좀 다양하게 하면 안되나너무 구려요 단어 한마디씩 하는거링크 상태 너무 구려서 로드함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거 너무 구려이쁜 상태로 다시 기억확인 하러 온 링크^^ 링들짝벌써 찾아온 붉은 달 너무 빠르게 찾아오는 것 같어와 얼음대지 초반구역에만 있을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방한복 얻어온 보람이 있구만썰렁썰렁이거 멀리서도 너무너무 빛나길래 뛰쳐왔다 너무 별거 아닌 야광석이었는데... 이 얼음 녹혀볼걸 그랬나?어? 어??? 어어???? 설마 이게 말로만 듣던 그 라이넬???????? 길 가는데 있길래 나는 그 말 탄 고블린인 줄 알았는데ㅋ도망쳤는데 이게 무슨ㅋ진짜 기가 막힌다 무슨 유도화살을 날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놈한테서 빠져나가는데만도 한참이 걸렸다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참내 물론 요정이 저절로 써져서 로드도 당연히 했고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