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5 사과 바치기가 제일 힘들었어요

15일 짧게 하다가 오류로 갑자기 그냥 꺼져서 ㅡㅡ;;; 스샷만 남고 날아간 플레이가 한 10장

겜 딱 키자마자 말 궁둥이 보여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웃겼다ㅋ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치가 떨렸다 근처에 돌이 그렇게 안 보일 일이냐고ㅠ

음침한 놈

오잉ㅋㅋㅋㅋㅋ 존나 소장해야할 재질

맛 없

존나게 수상해보인다

엄청 수상하게 돌맹이가 많잖아!?!?

졸라 던져 졸라게 던져

ㅅㅂㅠㅠ...... 너무 힘든 것이었다

석양 보며 힐링 마무리

고기 먹고 돌아버린 우리 갱얼쥐ㅋㅋㅋㅋㅋㅋ 귀엽다 같이 여행하고 싶다...

 

 

오잉 빨간색 떠있길래 말 걸었더니 초면이신데...

언제 보셨다고 부탁을 이렇게 급하게!!!!

하지만 난 보상 욕심쟁이니까 수락해

보상을 아주 두둑히 준비해야할거요

멍멍왈뫌!

아니 저 할아버지 나 쫓아다니나봐..;;;;; 진심으로 스토커 아닌지

 

뭔소리야 너

대화

으음 불화살 얼음화살 좀 사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투 왜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화 매우 기니 주의

넹넹 엄청여

뒤에 내용 짤렸노!!!! 힘이 없어서 특급 짐승 고기 먹고 싶다는 내용이었다ㅋㅋㅋ

기분탓이에여<가 너무 웃겨서 눌러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누구니?

읽을수록 힘 빠져

호....... 근데 아직 내 힘으로 대량은 좀 무리인걸

좋아여ㅋㅋㅋㅋㅋㅋ링크 말투 왜 이러냐고ㅋㅋㅋㅋㅋ

???? 졸라 괜찮은거 아닌지

없는데 준다 그러면 이런다ㅋㅋㅋㅋㅋ

 

아 대박 여기엔 이런 엔피시도 있네????? 와우~~~~~~

대화

난 고삐도 안장도 없다고 안바꿔준댄다... 너가 물건 있는 줄 알았지 ㅡㅡ;;

구욷~~~ 구우우우우욷~~~~~~ 아름다와

최대기차 크게 상승한다 그래서 샀는데 그거드만 먹고 상승했다가 까이면 끝인거 임시 하트라서 다시 불러오기함 ㅡㅡ!!

도마뱀으로 약 만들고 싶어가지고ㅋㅋㅋㅋ 이론상으로 부싯돌이면 될텐데 아무리 부싯돌을 떨어뜨려도 안되는거라 으음 그렇다면... 내가 가지고 있는 뗄감이랑 만나야만 불이 나는가보다 하고 뗄감 두고 그 위에 부싯돌 떨어뜨렸는데 또!!!! 아무일 없는거라 ㅡㅡ~~~!!! 분명 설명 읽고 한건데도... 뭔가 뇌에서 착오가 일어난건지...^^ 한참 시간이 지난 뒤 설명 다시 읽으니 쇠로 마찰이 있어야한다는거ㅋㅋㅋㅋ!!!! 이제 알았냐고 나야... 그래서 냄비 아래에 부싯돌 두고 칼로 촹촹하니까 불 붙었다 >< 근데 이 고생을 하고 하트 상승 도마뱀으로 요리를 했지만 임시였어서 불러오기 했다는거 ㅎ 한때의 생쑈였다

으음 흐음~ 사당 사당~

 

감도 안 잡힌다 정말 일단 여기저기 만져보자

계속되는 자학ㅋㅋㅋㅋㅋㅋㅋ

으음 생각보다 이 부분 빠르게 해결했다 생각보다 빠르게라는건... ^^...6분정도 걸렸군 다음 뭐할지 모르겠어서 저 불쑥불쑥 올라오는 돌맹이를 한참 타고 놀다가 이리도 해보고 저리도 해보는데 문 열 열쇠가 안보여서 문 앞에서 클릭질 엄청 해대다가... 맵을 둘러보니 숨겨진데에 상자가 있더라ㅠㅋㅋㅋㅋ 나야 좀 구석구석 살피라고~~~~ 물에다 얼음도 놨다가 이것저것 여러짓 많이 했다ㅋㅋㅋㅋ

문이 열리네요~~~~~~

오옹 좋아보여

 

이렇게 될 일이냐고~~~~ 재밌다 재밌어 혹시?!하면 역시다!

끼엥! 내 심장!!!

먼 듯 가까워 보이는 저 산도 언젠간 올라야할텐데

 너 좀 매너있게 행동해 너무 어려운 문제 내지 말라고~ 팁 봤는데 바람개비 있는 곳이 코로고 있는거라고 풍선이 날아가고 있을 수 있다해서 주위 봤는데도 없는거~ 그래서 바람개비 좀 뚜들겨패고 나무에 올라섰더니 뭐가 슈웅 움직이더라~ 그래서 울면서 조졌다

여기 정말 못 할 것 같아서 울고 싶었다 흑흑 근데 해내긴 해냈다는거... 화살 자꾸 줄어들어서 울고 싶었다고~~~~

돌맹이 리스폰 됐을 거 같아서 조지러 다시 왔다 진짜 왜 안되는거야 링크 힘이 너무 부족해ㅡㅡ 

얜 화살 한방이면 돼니까 늘 좀 조지는 편ㅋㅋㅋㅋㅋㅋ

오잉 첨 얻는 듯

저 돌맹이 한참 시도하다가 날이나 지고.. 멀리서 욕조 마개같은 코로고 표시 있길래 가서 얻음 흑흑

난 전에 처음에 이걸 호수에서 발견했어서 마개 들어올리면 욕조처럼 호수 물이 다 빠질 줄 알았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쑥 들어가는데가 있는게 아닌가~

아니... 아니~~~~~ 너무 먼 곳에 있잖어~~~~~ 이거 아침되면 사라지는거 같던데 언제 저기까지 가냔 말이야

너무 멀다 저거 별똥별이려나

ㅅㅂㅋㅋㅋㅋㅋㅋ 조준 왜이렇게 못 해ㅋㅋㅋㅋㅋㅋㅋㅋ 사과 15개 쓰고 겨우 해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처절하게 널부러져있는 사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로운 곳이다~~~~

갑자기 너무 좋은 음악이 흘러나와서 홀린듯이 따라갔다

으음? 너 좀 괜찮게 생겼는데? 내 동숲 주민으로 들어올래?

대화

더 해 줘 더 햊 ㅝ!!!!!

넹 새이시네요

완 전 좋 아 너 나 따라다니면서 계속 연주해줘

몰라 인마! 모르는거 묻지마!

나인거 같은데...

어 음 여때 나오는 음악 그냥 그랬던거 같은데

나 이거 설명 들으면서....

이 두개밖에 내 눈에 안 보였어서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만 조지느라 힘 진탕 뺏다 진짜ㅋㅋㅋㅋ 이제와서 영상 다시 보니 고리 돌이 많구먼.....

이 돌만 가지고 엄청 화살로 씨름했다 몇개를 버렸는지 모르겠다ㅋㅋㅋㅋㅋㅋ

 

저거 하느라 뒤로 또 뒤로 각 잡아서 하는 중에 갑자기 띠로롱 소리나서 놀란 나 ㅋㅋㅋㅋㅋㅋ

포기하고 달리는데 엄청 수상한 곳 발견 그리고 싸우는 애들도 발견!

도와주니 몬스터 엑기스라는 걸 주고 그걸 만든 몬스터숍 킬튼이라는 애 만나는 장소를 가르쳐주는 친절한 친구>< 구해주길 잘했다

워 엄청 수상하게 생겼잖어...?

처음보는 템!

세마리가 토옹토옹거리는게 너무 귀여워서 찍은 영상

슈우우우웅~~~~~~~ 역시 코로고 찾기하고 마무리 짓는게 딱!

이렇게 새벽까지 게임하고 끝

그러고보니 나 이거 15일에서 16일 넘어가는 새벽에 한거네;;;;

제 정신이냐 나야(다이어리 보면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