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아 링크 기본 옷 드디어 얻었다이제 보니 기능같은게 있잖아?다음은 이곳이다!!난 이 사람이 1번째 사진만 봐주는 길잡이 역할이고 두번째부터는 다른 엔피시 만날 줄 알았는데 이렇게 영원히 알려줄 줄이야ㅋㅋㅋ감사링~아니 천둥이라 할라 그랬는데 첸둥이라 해놨네!!!!!탑만 보면 달려가는 병이 있어이건 생각보다 저 가논 성이 너무 가까워서 깜짝 놀래서 찍은거ㅋㅋㅋㅋ 오잉 진짜 달려가면 금방이겠는데는 금방인건 내 목숨줄이었다 쟤한테서 도망치느라 진심을 다했다 나의 첸둥이 아 근데 이름 마음에 안드네겨우 탑까지 도망쳤는데 올라간다고해서 살아지는게 아니구나진심이세요? 사각지대도 없냐 너넨
하이랄 성이 너무 가까워서 맑은 날 찍고 싶었는데 석양도 좋네죽으러 가는 길이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중 아이 기뻐라이 게임 하면서 제일 간 쫄리던 부분ㅋㅋㅋㅋㅋㅋ 도망치느라 식겁했네이거... 이렇게... 상대하는 거... 맞겠지...? 날개를 많이 얻긴 얻는디...오늘의 첫 코로고 안녕사진의 장소를 찾기위해 일단 높은 곳 올라왔는데 진짜 모르겠다 와 너무 고생했다 여기에서 사진 부근 찾기 힘들어서... 몇십분을 헤맸는지내가 있던 곳 전혀 아니었고 한참 더 오른쪽 가야하더라...^^흐어억...!나중에 얻을 칼인데 스포하지 마시죠ㅡㅡ?ㅈㄴ 사실 흔템이었던 것이다카메라 샷 보면 알겠지만 으음 돌이 좀 특이하네~ 하면서 밟고 지나가는 길인데 이렇게 불쑥 일어날 일이냐고~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연출 최고다하여간 링쿠만 보면 다들 안달나난 그저 코로고가 있을 것 같아서 온 것 뿐이란말야유튭 보다가 알아낸거 하늘색을 구우면 빨간색이 된다! 들고 있는거 귀여워서 한 컷><또롱또롱또롱또롱~하면서 구워진다오십 몇개 있었는데 구워 구워~ 막 구워~ 다 구워~
대체 왜 이런데 끼여서 왜 이런 고통을 받는건지 왜... 왜...발견한 옥색 빛시간을 보니 아침 5시까지 하는 중 해가 뜨고 있는 중길바닥에 이런 돌은 좀
정의감에 스샷 찍는 것도 잊고 바로 구해버린 것이다쫄따구도 있구만
오 진짜? 여기 뭐 다 망해서 사람 없는 줄 알았는데별로 막 무기와 보물같은게 있어 보이진 않는데...당당하게 저장하고 들어갔는데존나 튀어ㅠㅠㅠㅠ저 순진무구한 ? 가 너무 웃긴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다 멸종시킬 반딧불이들여기 헤맨거만 생각하면 치가 떨린다 치가 떨려 진짜 지독히도 헤매었다
설명을 적으려니 손이 떨리네
타임록이랑 화살로 움직이는건가? 하면서 뻘짓 30번 정도 하고 음 아니면 저 위에 달린 관으로 폭탄을 굴리는건가? 싶어서 40번쯤 저기로 폭탄을 날리는 뻘짓 하고 그래도 안돼서 와 공략 볼까 싶은 와중에 자존심 세우느라 안 봤는데 너무... 쉬운... 방법이었던 것이다...^^....
와 불태워서 저 나무판자 없애는거? 이런거 좋아 아주 좋아~여기서만 가디언랜스 3개는 얻은 듯 하다 아주 좋아자이로로 하는거 너무 싫은데 싫은거치고 두번만에 성공해서 머쓱ㅋㅋㅋㅋ 아무튼 싫다고~~~ㅋㅋㅋㅋㅋㅋ불화살 너무너무 아까운데 다행히 써야하는 곳에 화로가 있더라~ 착해오잉 내가 싫어했던 타이밍 재기 여기였네? 그전에 극한의 타이밍에선... 뭐였지ㅋㅋㅋㅋ 거긴 별로 임펙트 없었나? 기억이 안나네ㅋㅋㅋ이거때문에 젤다 접을뻔 함 와... 화살이랑 폭탄을 아~~~~무리 써도 안돼서 울고 싶었다고 진심 근데 칼로 이렇게 쉽게 될 줄은ㅠ 왜 칼 쓸 생각을 안했지... 아무튼 시간 엄청 들었다ㅠ하마터면 못 찾고 갈 뻔한 다이아! 하여간 숨겨뒀다니께징글징글했다 정말 자기 전에 가볍게 하려고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너무 길었고 많았고 힘겨웠다... 시간을 보니 30분 걸렸네ㅠ 길지도 짧지도 않지만 힘겨웠다는건 확실하다기분 전환으로 한마리와...... 나 여기서도 진심 오래 헤매었다 여기에 둘 돌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안 보여서 주변 반경 1키로는 뒤진거 같았는데 어쩌다 우연히 굉장히 가까운 곳에서 발견함 ㅎ 늘 마무리는 이렇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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